Java - 변수

Java 2015. 10. 10. 23:54

[변수]

{Java - 변수 (1/4) : 변수의 선언과 할당}

변수(Variable):변할 수 있는 데이터. 숫자뿐만 아니라 문자 등. 정확하게는 가리키는 거지만 담는다고 하는 것이 생각하기 더 편할 것.

선언과 할당이라는 용어를 쓴다.

int a;     -- 변수를 만드는 구문.(변수를 '선언')

데이터 형식, 변수의 이름

데이터 형식에 맞지 않은 데이터를 넣으면 자바는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음. 컴파일도 되지 않음.

// 주석



{Java - 변수 (2/4) : 변수와 실수}

자바에서 숫자는 정수(int)와 실수(double)로 분류함.

정수 : -3 -2 -1 0 1 2 3 ..

실수 : 

어떤 언어는 정수와 실수를 구분하지 않고 퉁쳐서 숫자라고 하기도 함.

정수,실수,문자 상관없이 변수에는 모든 값을 담을 수 있는 언어도 있음.

javascript, php, 최근 script언어들이 대체로 그럼.

프로그래밍에서 수학은 어느정도 필요하긴 함.

할 거에 따라 수학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double : 실수

strong data type : 엄격하게 데이터 타입을 지정해야 함.



{Java - 변수 (3/4) : 문자열}

문자열 데이터 타입의 변수 만드는 법

String : 문자열 강제

String first;

first = "coding";


두 가지를 한 번에 쓸 수도 있음.

String first = "coding";

변수를 선언하는 것과 변수에 값을 할당하는 것을 한 줄에 끝냄.


String a, b;

a = "coding";

b = "everybody";

System.out.println(a+b); //codingeverybody



{Java - 변수 (4/4) : 변수의 효용}

왜?

변수가 없다면?


변수는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


변할 수 있는 수는 변수로 선언해 둬야 함.


★중복의 제거★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배울 프로그래밍의 여러가지 문법적인 요소들, 여러가지 기능적인 요소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바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한 지향성을 이해하고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다면 굉장히 재밌게 느껴지실 겁니다. 마치 퍼즐하는 거와 같이. 게임처럼 재밌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가독성이 좋아짐

유지보수의 용이성

자연스럽게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짐


고정되는 것과 가변적인 것을 잘 구분할 필요가 있음.

고정적인 것들은 그것들끼리 묶어서 그루핑을 해 주고, 가변적인 것들은 가변적인 것들끼리 묶어준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소프트웨어가 동작하는 방법을 바꿔야 할 경우에는, 고정되는 부분은 신경쓰지 않고

가변적으로 바뀔 수 있는 영역에만 관심을 집중해서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로직을 핸들링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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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 숫자와 문자

Java 2015. 10. 10. 23:53

[숫자와 문자]

{Java-숫자와 문자열-숫자}

* : 에스터리스크. Asterisk


{Java-문자열}

자바가 내부적으로 문자와 문자열을 다르게 처리함.

문자:A Character '' 작은따옴표

문자열:AB String "" 큰따옴표 (문자와 문자가 결합된 것.) 한 글자도 문자열이 됨.

'생활코딩'블럭 설정하고 바로 수정할 거("생활코딩") 쓰지말고, 일단 다 삭제하고 해야 큰 따옴표 한 번 썼을 때 뒤에도 붙음.

이상하면 라인 앞에 x가 떠서 경고를 미리 해 줌. 이것이 우리가 IDE툴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음.

아래 Problems View를 보면

Description : 이런 형식의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Resource : 어떤 파일 Path : 어느 위치 Location : 몇 번째 라인

문자열과 문자열을 결합할 때 +연산자를 사용

이스케이프 : \(역슬래쉬) 역슬래쉬는 원화 표시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역슬래쉬를 어디에 기술하느냐에 따라서 원화 표시가 출력이 될 수도 있고, 역슬래쉬가 그대로 표시될 수도 있음.

\n : 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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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의 기능과 예제의 사용법]

{동영상1 - Java-이클립스의 기능과 예제의 사용방법}

*view

Package Explorer - 프로젝트를 관리

Outline - 소스코드의 여러 문법적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

          어떤 명령어,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줌.

          자신이 필요한 걸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줌.

Problems - 소스코드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리스트

Console - 실행결과 보는 view

*debug:bug를 잡는 것

*debugger:debug툴

*Window-Perspective-Open Perspective 해당이름을 하는 것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view의 모임과 배치

*프로젝트 생성시 만들어지는 것들

.classpath와 .project파일은 이클립스가 자신을 위해서 만든 파일. 무시해도 됨.

bin/binary/실행파일/.class파일/애플리케이션/byte code를 갖고 있는 class파일

src/source/.java파일

소스파일 작성하면 src에, 그걸 컴파일하면 bin에 컴파일된 파일이 저장됨.

package:폴더 안의 파일들 같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존재할 수 있게 즉, 같은 파일이름이 다른 package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package도 중복되면 안되기 때문에 package이름은 일반적으로 도메인 이름으로 한다. 도메인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ackage이름은 도메인 주소를 거꾸로 쓰는데, package이름은 임의의 package, .은 디렉토리를 구분한다.

자바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class


class 생성 시..

public선택,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선택


*New Java Class - .java 파일이 만들어 짐. 이 창(dialogue)는 우리가 자주 생성하는 파일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편리하게 생성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Source folder : 소스파일이 만들어지는 곳. Package Explorer에 있는 src안임.

Package : 우리가 생성하려는 소스는 이 Package에 소속된다. package org.opentutorials.java_tutorials.eclipse; 에 영향을 미침

Name : 파일의 이름. public class Helloworld { 에 영향을 미침.

Modifiers : public은 소스 가장 바깥 class의 형태?를 나타냄. public class Helloworld { 와 같이..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


가 생성됨.

*Package는 디렉토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구분된 .에 따라 폴더들이 생성된다.

*이클립스에선 저장을 하면 자동으로 컴파일(.class파일이 생성됨)을 해주고 있다.

*

Code  ->  컴파일  ->  실행

.java ->  .class

*예, 이렇게 해서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그 작성된 소스코드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이 virtual machine을 통해서 실행하는 것까지 살펴봤습니다.


{동영상2 - Java-이클립스의 기능과 예제의 사용방법2}

ideone.com 자바 예제 웹에서 실행 가능. 소스 수정도 가능. input, output 가능

자세한 사용법은 https://opentutorials.org/course/128/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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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구와 이클립스

Java 2015. 10. 10. 23:38

[개발도구와 이클립스]

윈도우에서 이클립스 설치 및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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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의 실행

Java 2015. 10. 10. 23:37

[실행]

윈도우에서 자바 코드를 작성하고, 그 작성한 코드를 컴파일한 다음에 버추얼머신을 통해서 실행하는 방법

javac로 컴파일해서 나온 class file : virtual machine이 이해할 수 있는 byte code로 이루어진 파일

ex) javac HelloWorld.java -> 컴파일하여 class파일 생성

java명령(java launcher라고 부름) : 이거 자체거 virtual machine은 아니고, 이거 자체가 virtual machine에게 class 파일을 전달

ex) java Helloworld

주의)컴파일 했을 때 파일명이 중간 대문자는 소문자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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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의 설치

Java 2015. 10. 10. 23:37

[Java의 설치]

java : java 프로그램을 실행

javac : 여러분이 만든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컴파일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C:\Program Files\Java\jdk1.8.0_45\bin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필요한 여러가지 도구들

-> 이 도구를 어느 디렉토리에서건 실행하도록 하려면, 이 운영체제의 path라는 환경변수에 등록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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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한국이 눈을 부릅뜨고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일본은 검정제다.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몇해 전 교육부의 부탁을 받아 일본 우익이 만든 후소사 교과서를 분석하고 역사 왜곡을 비판한 적이 있다"며 "일본 쪽에서 국정 교과서 하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검정 교과서 하는 나라를 비판하느냐고 해서 너무 창피했다"고 말했다.


- 한겨레 기사 中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6628.html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

다음 아고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174780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 아래 링크 들어가서 '[지금 서명하러 가기]' 클릭)

http://www.edupol.net/board.php?action=view&club=index&db=2&cate=0&uid=20&num=20



[개인]

허지웅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5344


김승환 전북교육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606


수도권 4개 지역 교육감

- 강원도교육감 민병희

-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 인천광역시교육감 이청연

http://www.nocutnews.co.kr/news/4470004


고경현 일산 안곡고등학교 역사교사

http://news1.kr/photos/view/?1534526


남부 6개 지역 교육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이석문

- 광주광역시교육감 장휘국

-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

- 경상남도교육감 박종훈

- 전라남도교육감 장만채

- 전라북도교육감 김승환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41691543512896014


진보 교육감으로 분류되던 13명 전원

보수 교육감으로 분류되던 사람 중 2명

- 대구교육감 우동기

- 대전교육감 설동호

https://namu.wiki/w/2015%EB%85%84%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from=2015%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


경기지사 남경필

서울시장 박원순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55216



[단체]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시민단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90716178298371


서울대 역사교수들(34명)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22


부산대 역사 교수 24명 전원

덕성여대 교수 40명

고려대 교수 160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823


교사 8천여명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3787


역사당(우리역사를 바로 알자! 역사를 사랑하는 시민 모임)

https://story.kakao.com/ch/hanul30/DLOiu2Efx19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

http://www.edupol.net/board.php?action=view&club=index&db=2&cate=0&uid=20&num=20


민족문제연구소(만화로 알아보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이유)

http://www.maroni.co/xe/47482


전주제일고 정치외교동아리 YGV(Youth Global Vision)

https://www.youtube.com/watch?v=FqFVADoaP7E


청년정치로

https://www.facebook.com/jungchiro2030/videos/484623468374020/


원로 한국사학자 16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56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701149


진보교육감 13명

전교조

http://news1.kr/articles/?1710220

http://news1.kr/articles/?1745129

http://news1.kr/photos/view/?1453657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81214467627024


전국 858명(중고등 역사교사, 초등 교사) 역사교사 중 9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059.html


역사정의실천연대

http://news1.kr/photos/view/?989918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고대사학회

한국중세사학회

조선시대사학회

한국근현대사학회

한국민족운동사학회

http://news1.kr/photos/view/?992815


전국 역사교사 1034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9554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 소속 16개 역사학회

- 경제사학회

- 도시사학회

- 동양사학회

- 부산경남사학회

- 역사교육연구회

- 역사학회

- 한국고고학회

- 한국과학사학회

- 한국민족운동사학회

- 한국미술사학회

- 한국사연구회

- 한국사학사학회

- 한국역사민속학회

- 한국역사연구회

- 호남사학회

- 호서사학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12


한국서양사학회 등 서양사 관련 국내 10개 학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7/0200000000AKR20141207036200004.HTML?input=1195m

https://namu.wiki/w/2015%EB%85%84%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from=2015%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


전현직 교사 479명과 일반 시민 65명 중 7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92156415&code=940401


전국역사교사모임 교사 2255명

https://namu.wiki/w/2015%EB%85%84%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from=2015%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


학부모회 시민단체 1만명 학부모선언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http://news1.kr/photos/view/?1534982


역사·역사교육 연구자들

http://news1.kr/photos/view/?1538085


정부의 의탁으로 한국사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연구에 참여한 역사학자들과 현장교사 등 연구진

- 경인교대교수 강석화

- 이화여대교수 김수자

- 성균관대교수 박재우

- 서울교대교수 임기환

- 공주교대교수 최병택

- 능곡중 역사교사 김지언

- 고대사대부고교사 방대광

- 분당고 이주원 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11919111&code=940401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http://www.ytn.co.kr/_ln/0115_201509151810294309


성균관대 교수와 직원 34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498.html


법학 교수와 연구자 등 107명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21_0010302624&cID=10201&pID=10200


연세대 교수 132명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67946


전북도의회

http://www.ajunews.com/view/20150923093901780


전국 역사교육과 학생회 연석회의

(역사 교육과가 개설된 전국 23개 대학 학생회의 연대 조직으로,

이 선언에는 23개 대학 학생회가 모두 참여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1/0200000000AKR20151001100300004.HTML?input=1195m


경희대 교수 116명

목포대 교수 48명

인하대 교수 90명

춘천교육대학교 교수협의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61515241&code=940401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YT)가 사설을 통해 지적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21212040622465


[내용]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33&sn=off&ss=on&sc=off&keyword=%B1%B9%C1%A4&select


만화로 알아보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이유

http://www.maroni.co/xe/47482


압도적인 반대의견의 토론회, 찬성측 참여자도 반대의견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368


https://namu.wiki/w/2015%EB%85%84%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from=2015%20%ED%95%9C%EA%B5%AD%EC%82%AC%20%EA%B5%90%EA%B3%BC%EC%84%9C%20%EA%B5%AD%EC%A0%95%ED%99%94%20%EC%82%AC%ED%83%9C




국정교과서 찬성


[개인]

박근혜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00600085&code=94040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0967&thread=21r02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82.html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81214467627024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3316086609469288&DCD=A00702&OutLnkChk=Y (이 와중에 김무성에게 박사학위를 준 동국대는...)


황우여 교육부장관

http://www.hankookilbo.com/v/8ed3bca0def545eba6ef413b83d97a54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80714553019566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74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81214467627024



[단체]

교육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22135095&code=910203



[시도]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 EBS 수능교재기획부에 전자 메일을 통해 수능 한국사 교재 본문 중 유신 정권 관련 문항 등에 대한 수정 의견 전달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90


박정희 미화, 독재 감추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8624


역사정의실천연대의 지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0951


교육부 '교육과정·교과서' 관련 업무담당 인원 5명에서 30명으로 증원

http://www.nocutnews.co.kr/news/4353698


논란 많으니 근현대사 비중 줄여라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0683&thread=21r08


EBS에 자질 부족 인사는 안된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7294


단일교과서 발행 잠정 결론

http://www.ytn.co.kr/_ln/0101_201510070900067974


*교과서 내용에 대한 부처별 요구사항을 통합 관리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22135095&code=910203





나무위키 내용 中

[어느 국가들이 국정제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였는가?]






국정교과서, 북한·방글라데시·몇몇 이슬람국 정도만 남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6628.html


역사의 주권은 국가에게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1


한겨레와 시사인에서 나온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국정제 역사 교과서를 채택한 나라는 멕시코, 그리스, 아이슬란드, 터키, 칠레 등 다섯 나라에 불과하다. 그리고 검정제 채택 국가는 11개, 인정제 채택 국가는 1개, 혼합 채택 국가는 6개였으며, 검인정제보다도 훨씬 나간 체제인 자유발행제의 경우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16개의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대체로 국정제 역사 교과서는 권위주의 체제가 자리 잡고 있거나, 그 유산이 아직 덜 청산된 국가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권위주의 정권이 물러난 이후 국정제에서 검정제로 바뀐 이후 다시 국정제로 환원된 국가는 거의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나왔다. 일당독재국가인 중국도 검정제 채택 국가다.



결국...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12123035054



그 이후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 집단 보이콧 움직임

http://news.nate.com/view/20151014n08915


'하나의 역사교과서', 사실상 뉴라이트 교과서 될 듯

http://news.nate.com/view/20151012n02841?mid=n0411




댓글 중


역시 새누리당 소속답다.
대한민국 배신하며 나라 등쳐먹는꼴이.
그러니까 친일매국 독재 국정교과서도 추진하지.
.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 탄신 100주년'인
2017년에 맞춰 국정교과서를 통해
아버지 명예회복을 하고 싶어한답니다.
.
청와대도 국정, 검정 2~3종 병행발행을 고려했지만
박근혜가 끝내 국정 단일교과서 발행을 고집함.
.
탄신100주년?
박정희가 하나님, 부처님이냐???
이러다 박정희 생일을 국경일 지정도하겠다?
.
대통령이 국민을 섬겨야지
댓통령이 국민위에 군림하고있다.
대한민국이 박근혜 당신 사기업이냐, 구멍가게냐?
우리 국민이 당신이 채용한 알바냐?
왜 당신 멋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하냐!
.
명나라 건국한 주원장에게 측근들이 주원장이 개백정 출신인것을 사초에서 빼자고하자, 주원장은 거절.
"나는 원래 개백정이었다는 것을 그대로 써라, 그래야 나라를 잘못 다스리면 나같은 천한 개백정한테도 뺏긴다는 것을 후세에 알릴 수가 있다"
.
위대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지만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
국정 역사교과서는 단순 교과서문제가 아니다.
.
국정 역사교과서가 나오면,
국정사관과 다른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을
'국론통일 방해하는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탄압할 것.
이게 국정역사교과서의 본질적 의미.
.
박정희 친일파, 남로당 빨갱이, 독재자 살인마
김무성 아버지 친일파하면
반국가세력으로 처벌하고 유신 회귀하는거다.
.
KBS까지 새누리당과 한패인 한국교총의 국정교과서 찬성을 보여주며 국정교과서를 미화하고 좋은 것으로 포장하고 있다.
국정원 대국민 사찰, 자원외교 비리, 최악의 경제상황, 마티즈 국정원직원 자살처럼 박근혜, 새누리당에 불리한 뉴스는 전혀 내보내지도 않는다.



방금 sbs 뉴스 인사이드에서 관련 토론함.

20151014 오후 3시 쯤.

국정교과서 쪽은 논리에 정면으로 반박 못하니까 다른 얘기만 하고 있고, 신나게 까임.


독립군이 토벌되었고, 일본의 을사조약이 성공적이었고, 일제강점기에 나라가 발전했다는

교과서를 만들려고 한다고 까이자, 그 부분은 저자도 잘못 썼다고 고칠 거라고 함.

근데 2013년 교학사 때 이미 지적 받고 2014년에 바꾸지 않았음.

선거 때 말한 것들이 실제로 안지켜지듯이 정치권은 앞에서 말한다고 곧이곧대로 믿을 게 못됨.

할 거라는 건 안됨. 결과로 보여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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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캬웃
,

현재 한그루의 부모님은 불륜으로 맺어진 커플이심.


새아빠의 전처분과 그쪽 자제분들은 힘든 중에 명문대를 가고 바르게 잘 컸음.


그러던 중 한그루 데뷔,


데뷔 후에 인터뷰에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 언니들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함. 최근까지.


http://news.joins.com/article/5023736

(데뷔 때 인터뷰)


전처 측에서는 소속사에 그러지 말라고 항의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언니가 폭로글을 Daum아고라에 올림.(현재는 삭제됨.)

언니분의 폭로글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28

다른 근거 사진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79

참고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831427


아래는 거기에 대한 한그루 사과문.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40312&code=61171111&sid1=cul


아래는 거기에 대한 언니의 반박문. 이 역시 Daum아고라에 올라옴.


한그루씨 보세요 사과문 답장입니다 [73]

wahrheit (carmen****)

주소복사  조회 8560 15.10.08 20:50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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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들을 확인해보고 한그루씨의 사과문도 보았습니다.

 

당신이 내 눈을 보고 사과문에 씌여진 얘기를 그대로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좀 솔직해지죠.

형제들 질문에도 충분히 다른 답변을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때도 구지 형제들 학벌까지 끈질기게 물어보는 기자들 없습니다.

우리를 이용할 조금의 마음도 없었다고 신앞에 맹세할 수 있나요?

 

새아빠의 손에서 힘들었어요? 염치도 없네요

친자식 버리고 당신을 '제 2의 보아'로 만들어주기 위해 지극정성 보살펴준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죠.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한그루씨 미국유학갔을때 한그루씨 어머니께서 들고간 자금하며,

중국갔을때도 한그루씨 유학서포트하려 그곳으로 이사가서 했던 사업이 뭐였죠?

한그루씨 유학서포트 열심히해줄때. 한그루씨가 승마니 검술이니

하고싶은거 다 하고 배우고 있을때, 우리 막내동생은 혼자 버려졌었어요.

그걸 아예 몰랐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때는 한그루씨 초등학생도 아니였잖아요.

 

한그루씨가 우리마음을 이해해줄수 있다고요?

항상한그루씨와 함께 생활했던 한그루씨 외할머니. 당신 외할머니가 우리 면전에서 우리 어머니를 욕하며

매정하게 돌아설때 한그루씨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당신 어머니가 우리 면전에서 우리 어머니를 멸시하며 있을때도, 당신은 2층 당신과 당신 외할머니 방에서

즐겁게 깔깔댔죠.

당신 입장에서 힘들었던걸 우리가 겪은것과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우리한테 나도 당신네와 같으니 마니하는 말은 두번다시 꺼내지 말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아버지를 겪어봤다고요?

내가 당한 끔찍했던일을 당신이 겪어봤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다시는 다시는 그런소리 꺼내지 마세요.

 

언젠간 웃으면서 보자고요? 용서하지 않는게 고문이다?

그건 당신입장이니 그렇게 편하게 나올수 있는 말이지요.

우리에겐 당신들과 만나는 그 자체가 고문이에요.

 

이 글을 읽고 답장같은거 안해도 됩니다.

이젠 끝내고 싶네요.

 

이제 다시는 엮일 일 없고

평생 마주칠 일 없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끝나는 듯 했으나..

다시 글이 올라온다.


9일 새벽 Daum아고라에 새아빠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새아빠 옹호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한 반박리플이 또 달린다. 내용은 아래 링크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83142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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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캬웃
,

JAVA (eclipse)

단축키 2015. 10. 10. 10:43

강의 보시면서 이클립스 package 나 class 만드실 때

단축키는 

package : alt + shift + n -> p

class : alt + shift + n -> c






-강의 규칙(생활코딩 싸이트)-

하나의 패키지가 하나의 챕터(토픽)에 대응



Posted by 캬웃
,

사람을 찾습니다.

기타 2015. 10. 10. 00:46

페이스북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의 "박재정"이라는 분이 올리신 사연입니다.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 받는 사람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잘 활동안하는 스마게회원입니다.
게임 개발과 관련없는 글이지만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급한 일이 생겨서 그런데 공유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저희 큰이모부께서 나가셨다가 집에 미귀가하셨습니다.

15년 전쯤에 크게 교통사고가 나셔서 뇌와 허리 등을 다치셔서
다리도 절고 
현재는 나이도 많으셔서 치매끼가 좀 있으십니다.
잠깐 집밖에 나가셨다가 여태 며칠째 들오지 않고 계십니다.

나가실때 30만원 가량의 돈도 들고 가셨다는데
예전에 한번 산책나가셨다가 잘못하셔서 길을 잃고 쓰러져계시다
다치셔서 병원에서 겨우 찾은 적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 큰 이모께서는 이모부만 바라보고 평생 사셔서 식음을 전폐하고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경찰 측에서도 열심히 찾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행 정도는 많이 지지부진 하네요
cctv도 찾아보고 했다지만 찍힌 흔적조차 없다고 하시고
현재 몸도 많이 안좋으셔서 어디에 쓰러져 계신지 사고가 나진 않았는지 어디 나쁜일이 생기진 않았을까 걱정이 많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이모부 찾을 수 있게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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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캬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