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그루의 부모님은 불륜으로 맺어진 커플이심.


새아빠의 전처분과 그쪽 자제분들은 힘든 중에 명문대를 가고 바르게 잘 컸음.


그러던 중 한그루 데뷔,


데뷔 후에 인터뷰에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 언니들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함. 최근까지.


http://news.joins.com/article/5023736

(데뷔 때 인터뷰)


전처 측에서는 소속사에 그러지 말라고 항의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언니가 폭로글을 Daum아고라에 올림.(현재는 삭제됨.)

언니분의 폭로글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28

다른 근거 사진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79

참고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831427


아래는 거기에 대한 한그루 사과문.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40312&code=61171111&sid1=cul


아래는 거기에 대한 언니의 반박문. 이 역시 Daum아고라에 올라옴.


한그루씨 보세요 사과문 답장입니다 [73]

wahrheit (carmen****)

주소복사  조회 8560 15.10.08 20:50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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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들을 확인해보고 한그루씨의 사과문도 보았습니다.

 

당신이 내 눈을 보고 사과문에 씌여진 얘기를 그대로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좀 솔직해지죠.

형제들 질문에도 충분히 다른 답변을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때도 구지 형제들 학벌까지 끈질기게 물어보는 기자들 없습니다.

우리를 이용할 조금의 마음도 없었다고 신앞에 맹세할 수 있나요?

 

새아빠의 손에서 힘들었어요? 염치도 없네요

친자식 버리고 당신을 '제 2의 보아'로 만들어주기 위해 지극정성 보살펴준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죠.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한그루씨 미국유학갔을때 한그루씨 어머니께서 들고간 자금하며,

중국갔을때도 한그루씨 유학서포트하려 그곳으로 이사가서 했던 사업이 뭐였죠?

한그루씨 유학서포트 열심히해줄때. 한그루씨가 승마니 검술이니

하고싶은거 다 하고 배우고 있을때, 우리 막내동생은 혼자 버려졌었어요.

그걸 아예 몰랐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때는 한그루씨 초등학생도 아니였잖아요.

 

한그루씨가 우리마음을 이해해줄수 있다고요?

항상한그루씨와 함께 생활했던 한그루씨 외할머니. 당신 외할머니가 우리 면전에서 우리 어머니를 욕하며

매정하게 돌아설때 한그루씨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당신 어머니가 우리 면전에서 우리 어머니를 멸시하며 있을때도, 당신은 2층 당신과 당신 외할머니 방에서

즐겁게 깔깔댔죠.

당신 입장에서 힘들었던걸 우리가 겪은것과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우리한테 나도 당신네와 같으니 마니하는 말은 두번다시 꺼내지 말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아버지를 겪어봤다고요?

내가 당한 끔찍했던일을 당신이 겪어봤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다시는 다시는 그런소리 꺼내지 마세요.

 

언젠간 웃으면서 보자고요? 용서하지 않는게 고문이다?

그건 당신입장이니 그렇게 편하게 나올수 있는 말이지요.

우리에겐 당신들과 만나는 그 자체가 고문이에요.

 

이 글을 읽고 답장같은거 안해도 됩니다.

이젠 끝내고 싶네요.

 

이제 다시는 엮일 일 없고

평생 마주칠 일 없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끝나는 듯 했으나..

다시 글이 올라온다.


9일 새벽 Daum아고라에 새아빠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새아빠 옹호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한 반박리플이 또 달린다. 내용은 아래 링크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83142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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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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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clipse)

단축키 2015. 10. 10. 10:43

강의 보시면서 이클립스 package 나 class 만드실 때

단축키는 

package : alt + shift + n -> p

class : alt + shift + n -> c






-강의 규칙(생활코딩 싸이트)-

하나의 패키지가 하나의 챕터(토픽)에 대응



Posted by 캬웃
,

사람을 찾습니다.

기타 2015. 10. 10. 00:46

페이스북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의 "박재정"이라는 분이 올리신 사연입니다.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님의 사진.
박재정 받는 사람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잘 활동안하는 스마게회원입니다.
게임 개발과 관련없는 글이지만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급한 일이 생겨서 그런데 공유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저희 큰이모부께서 나가셨다가 집에 미귀가하셨습니다.

15년 전쯤에 크게 교통사고가 나셔서 뇌와 허리 등을 다치셔서
다리도 절고 
현재는 나이도 많으셔서 치매끼가 좀 있으십니다.
잠깐 집밖에 나가셨다가 여태 며칠째 들오지 않고 계십니다.

나가실때 30만원 가량의 돈도 들고 가셨다는데
예전에 한번 산책나가셨다가 잘못하셔서 길을 잃고 쓰러져계시다
다치셔서 병원에서 겨우 찾은 적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 큰 이모께서는 이모부만 바라보고 평생 사셔서 식음을 전폐하고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경찰 측에서도 열심히 찾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행 정도는 많이 지지부진 하네요
cctv도 찾아보고 했다지만 찍힌 흔적조차 없다고 하시고
현재 몸도 많이 안좋으셔서 어디에 쓰러져 계신지 사고가 나진 않았는지 어디 나쁜일이 생기진 않았을까 걱정이 많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이모부 찾을 수 있게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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